지난 10월 11일에 중문리조트에서 숙박을 했던 고독한 방랑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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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에 그려진 의자처럼 중문리조트는 편안한 곳이더군요.....
열심을 다해 픽업서비스를 해주시는 직원분과, 후론트에 계셨던 살짝
젊으신 실장님.... 사실은 꼭 좀 나이를 여쭤보고 싶었음........
친절은 중문리조트의 직원들을 두고 하는 말인가 생각 했는데요.
이게 저 혼자만의 생각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