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플리의 '믿거나말거나박물관(Believe It or Not Museum)'은 탐험가 리플리를 중심으로 설립된 세계 최대의 박물관 체인이다.
로버트 리플리가 35년간 198개국 구석구석을 돌아다니면서 모은 수많은 놀라운 물건들이 총 12개의 갤러리에 나뉘어 전시되어 있다.
전시물들이 많은 스토리와 역사적인 배경을 담고 있어서 어린이들과 청소년들에게 교육적인 가치를 제공하고
다양한 세계역사를 체험할 수 있는 전시물들로 구성되어 있는 점이 특징이다.
믿거나말거나박물관은 전 세계 내로라 하는 관광지에 독특한 외형의 건축물을 짓고 전시물들을 순환 전시하기 때문에 방문할 때마다 새로움을 느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