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인공(소지섭,박신혜)포함 전스탭이 3개월간 머물면서 만든 예능작품 "숲속의작은집"!!!
비록 흥행을 이루지는 못했지만, 모든스탭들이 밤낮 쵤영에 몰두하면서 만든 작품이였습니다.
새벽까지 촬영하면서 흙탕길을 누비며 힘든 촬영이였지만,
방송되는 매주 금요일 밤10시는 시원한 맥주를 기울이면서 서로를 위로하고 아쉬워하는
순간들을 보면서 정이들어서 떠날때에는 저희 모든직원들에게 숲속의 작은집 로고가 새겨진 타올과
컵을 주시기도 했습니다.
촬영하는동안 새벽밥 준비하면서 정도 많이 들었는데,
빨리 제주로 다음촬영이 잡혔으면 합니다.
안녕히 가시고, 빠른시일에 또 만나기를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