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중문리조트 사장님!
한가로운 여행~ 후기가 늦었습니다.
오랜친구들과 3바4일 여유로운 여행에 사장님이 소개해준 가파도 해물짬뽕과 이른 아침, 고지가 높은곳을 찾아서 바쁘신와중에도,
시간을 일부러 내어주시며 고사리밭에가서 함께 고사리를 채취해주시고, 저녁에는 질 좋은 하얀돼지고기 설명에 오랜친구들과 맛난 바베큐가 되어 즐거운 저녁식사가 되었습니다.
이 참에 중문리조트사장님이 즐거움을더해 노래방실로 이끌어주셔서 저의 오랜친구들이 뽐내는 노래와 오늘은 망가지자 춤을 추어가며
함께 자리를 빛내주신 중문리조트 사장님, 사모님 감사드려요.
사모님의 노래실력이 정말 멎지심니다. 김지애- 몰래한사랑 이 곡이 귓전에 들리는듯 합니다.
첫날 악천우속에서 영실코스를 다녀와 몸과마음이 지친 오랜친구들에게 반갑게 맞이해주신 중문리조트 사장님, 사모님 감사드립니다. 가을쯤 오랜친구들과 한라산을 등반에 도전을 하려고합니다.
다시 중문리조트를 방문하게 되기를 다시바래봅니다.
그때는 우리 오랜친구들이 인원수가 늘어날겁니다. 바베큐장이 노래방실이 조금이 시끄러워질수 있습니다. ^^
동안 건강하시고 사장님과 고우신사모님! 중문리조트가 번창하기를 바래봅니다.